전 님이 돈을 번 방법 보다도 그 오피스텔 전 주인이 가여운 생각이 먼저 나네요.시장원리가 그렇지만 누군가 돈을 번다면 누군가의 손실이 발생하는 거니까요.아무튼 재테크 교육 잘 받았습니다.
인생이 써바이벌이지만, 경매 과정을 보니 잔인한 놈덜의 그 사악한 과정이더라!
가슴은 아닌 것에 대해서도 내 조카 완전히 냉혈한들이 오더라! 그렇게 살고도 가슴은 아름답더니? 웃음이 나오더니?
친절하게 경매 하라는 것이 고작, 그런 방법인가? 자넨 27살에 매일 경제신문에 나오는 기사를 모르나? 개 같은 놈덜!
가슴은 하나다. 북극인지! 남극인지 몰라도 나보다 나잇살 쳐 먹고 그런식으로 살면 사람이 아니다. 사기야! 남들 가장 아픈 과정 아닌가? 몇번씩 유찰 되면 고스란히 그 주인이 다시 가져 가는 거야!
그래서 난 이런 놈덜은 가급적 우리 사회에서 배척 해야 해! 남들 그 가장 선한 분들이 경매에 나오시더라! 법을 몰라도 살아야 하기에 했던 과정에서 이런 잡놈들은 권리 분석을 하고 있어!
봐라! 저 얼굴이 자네들 부친님 얼굴인가? 가급적 그 곳을 완전히 얽어 매어서 죽일 놈이다.
부동산이 재테크였다고 보는 놈덜은 허황된 꿈이다. 재테크보다 더 훌륭한건 본인만이 일하는 거를 찾는 거다. 물론, 나처럼 17명의 직원한테 월급 주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!
사람 현혹해서 망하게 하는것도 지옥가는 지름길
난 분명히 단언한다. 앞으로 이런 작자들이 더 세상을 말살 시킬거다. 그러나 이놈은 언젠가는 완전히 인생 골로 간다. 끝내 무덤속에서 경매를 외칠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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